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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스 후기

    오빠 나 처음이야

    베*뷰 | 2023-07-24 | 조회 50
    • 첨부파일

     

     

     

    여자들이 남자에게 처음이라고 왜 그렇게 집요하게 얘기하고 싶어 하는 걸까요?

     

    그나이에 안했다면 오히려 이상할 수도 있다고 전 생각하거든요..

     

    지금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와의 첫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사귄지 6개월 정도 됐는데요.

     

    사실 사귀기로 한 다음날 첫 관계를 했습니다.

     

    전 서른살이고 여자친구는 스물일곱살

     

    둘 다 나이도 있고

     

    서로 좋아하는 마음만 간직하고 있었던 기간이 제법 길었던지라

     

    사귄다는 사실에 둘 다 너무 좋아서 첫 데이트에서 과음을 좀 해버렸거든요

     

    둘 다 주량이상의 술을 마시고 약간은 비틀대면서 어떻게 어떻게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MT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술이 많이 취했지만 그래도 둘 사이의 첫 관계이니 만큼

     

    최대한 신중하게 하려고 했는데...

     

    이건 뭐...

     

    M.T에 들어가는 순간 여자친구가 먼저 절 잡아 끌더니

     

    침대위로 올라갔습니다.

     

    술김에 침대에 누웠는데 이게 무슨...

     

    무작정 제 바지를 벗기더니

     

    시키지도 않고 한번도 요구한적도 없는 ㅇㄹ을 해주더군요...

     

    너무 당황해서

     

    전.. "씻고... 씻고..."만 되뇌였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괜찮아 오빠"

     

    이러면서 혀와 입술을 이용해서 흥분을 시키더니

     

    곧바로 여성상위로 시작을 합니다.

     

    그것도 중간중간 적절히 허리를 돌려가면서...

     

    그러다 자세를 여성상위에서 등이 보이는 자세로 뒤로 돌더니

     

    자연스럽게 후배위로 연결하더군요...

     

    그렇게 첫 관계를 아주 격정적으로 끝내고 난 후

     

    누워있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화장실에 뛰어 가서 씻고 오더니

     

    저한테 속삭입니다...

     

    "오빠 나 처음이야... 피 나온 것 같아서 씻고 왔어"

     

    ㅜㅜ...... 이건 무슨....

     

    누가 처음 아니라고 뭐라 한답니까...

     

    그리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야동보니까 입으로도 하고 여자가 위에 가길래 한번 해보고 싶었답니다.

     

    처음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으면 ㅇㄹ이라도 하지 말던지...

     

    먼저 위에 올라가지라도 말던지

     

    허리라도 돌리지 말던지...

     

    후배위 유도라도 하지 말던지...

     

    뭐... 그렇게 처음으로 보이고 싶었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물론 진짜 처음일 수도 있겠지만은요...ㅠㅠ)

     

    그냥... "어.. 그래" 하고 말았습니다.

     

    "오빠 나 못 믿어?" 이러길래..

     

    "아냐.. 믿어"...라고 대답하고 말았죠

     

    요즘도 데이트하다보면 가끔 그런 이야기 합니다.

     

    "오빠랑이 처음이었는데 무슨 용기가 나서 그렇게 대담하게 했을까? 오빠 엄청 좋아하나보다^^"

     

    이렇게요...

     

    전 솔직히 여자친구가 처음이던 아니던 그게 중요한건 아니거든요

     

    지금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게 중요한거지

     

    그리고 예전에 무슨 일이 있었던

     

    솔직하게 이야기 하면 다 용서하고 이해해 줄 마음이 있는데

     

    끝까지 처음이라고 시도때도 없이 이야기 하는게

     

    오히려 마음 한 구석에 찜찜한 구석을 만들어 놓는 것 같습니다.

     

    다른 것도 혹시나 거짓말을 하는게 있진 않을까...

     

    처음이라고 좋아할 것 없습니다

     

    예전에 남자친구랑 실수로 애를 가졌다고 해도 이해해 줄 수 있습니다.

     

    그 땐 정말 그 당시의 사랑에 충실해서 그랬을테니까요

     

    겉으로 드러나는 처음이니 아니니.. 그런 사실보다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정말 현재에 한 점 부끄러움도 없는

     

    떳떳하고 이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뭐... 여자친구가 끝까지 그렇게 이야기 하니까

     

    믿어주는게 가장 중요한 것이겠지요

     

    아직도 믿으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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