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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스 후기

    가슴 아픈 이야기

    고* | 2023-09-21 | 조회 53
    • 첨부파일

     

     

    전 군대에 말뚝박는다고 하죠 상병에서 하사로 그렇게 말뚝을 박게 되었습니다

    뭐 군생활 5년인데 아무일도 없진 않았겠죠? 사실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중 지금까지 살면서 제 최고의 오점을 남겼던 사연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얘기가 길어져서 다른분들처럼 얘기를 짜르자니 잼 없으면 다 안읽을꺼고

    이렇게 남겨 놓자니 넘 길어서 지루해 안 볼것 같고

     

     

     

    처음 보다 재미없으시면 마지막으로 바로 가셔도 무방합니다

     

    처음쓰는 글이라 재미도 없고 기승전결도 안맞을수 있으니 이해 바랍니다

     

    제가 있던 부대는 육군이지만 공군부대 안에 속해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통 큰 부대보면 간부들용 노래방이나 고기집이 있죠

    거기 노래방은 군인이 아니라 민간인이 운영을 했는데 거기 20살짜리 알바생이 한명 있었습니다

    뭐 정말 맥주파는 노래방이지 부대안인데 보도나 이런게 있을리 없죠 그냥 단순한 알바생

    제 고참이(유부남)그 알바생하고 오빠 동생처럼 친하게 지내더군요

    그래서 간부들 회식하면 그 노래방에 자주 갔었습니다

    일단 그 알바생 처음 봤을때 느낀점은 얼굴은 c 몸매는 c

    접대부가 아니라서 마인드는 잘 모르겠네요

    (뭐 이렇게 생긴애랑 친하게 지내나 싶더군요.

    허긴 뭐 그냥 오빠동생인데 생긴걸 따지는것도 우습고)

    그렇게 몇번 다녔는데 그 알바생 관둔다고 고참이 밖에서 술한잔 같이 하자더군요

    그렇게 나갔는데 알바생 친구가 일하는 술집으로 가서 술을 진탕 먹었죠

    근데 친구가 일하는 술집이 제가 자취하는곳 근처였습니다

    술먹다 고참이 제가 근처에서 자취하니깐 다같이 가서 한잔 더하자 하더군요

    전 솔직히 알바나 그 친구나 생긴게 썅이다 보니 별 관심도 없고 친하게 지내고

    싶지도 않았는데 고참이 그렇게 말하니 어쩔수 없이 제 자취방에 가서 한잔 더 했죠

    또 사람이 술 먹으니 땡기고 (또 직업군인이라도 군발인데 얼마나 땡기겠어요)

    혹시나 했는데 고참이 다 먹었으면 가자고 다 델꼬 나가더군요. 그렇게 새 됐어요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퇴근해서 집에서 혼자 술빨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내 번호는 어케 알았는지)

    알바생 " 뭐해 오빠" 

    나 " 고독씹으며 술한잔 빨고 있다"

    알바생 " 오빠 나도 같이 씹어주께 나 술한잔 사줘"

    저 순간 만감이 교차합니다

    '아 얘델꼬 나가서 술마시기엔 같이 있기 쪽팔리고 혹시 술한잔 사주면 함 줄라나?' 

    나 " 그냥 집에서 술먹자 집으로 와라"

    암말없이 오더군요 와서 절 보더니 오빠 이렇게 술 먹어?

     당시 고추참치에 소주 빨고 있었습니다 

    나 " 먹기 싫음 그냥 가고 아님 잔 들고"

    와서 몇 잔을 먹다가 너 요즘 뭐하고 지내냐 물어보니 다방에 다닌다고 하더군요

    속으로 니가 가면 커피값 주냐? 시골이라 니 몸뚱아리도 먹히는 거냐?

    각종 궁금함을 속으로 한채 가식한번 떨어줍니다. "나이도 어린데 왜 그런데서 일해"

    속으론 '아무리 촌동네라도 손님을 생각해서 서비스업종은 관둬라'

     

    내 맘도 모른체 똘똘이는 '주인님 간만에 외식한번 시켜 주십쇼' 이러고 있고

    그래 시간 끌면 똘똘이 삐져서 서지도 않는다 이런 생각에 바로 키스 들어갑니다

    이건 빼지도 않고 그렇다고 크게 호흥도 안해주고 내가 빨아주면 지도 빨아줘야 하는데

    어려서 그런건지 그냥 목석같이 있더군요

    '오~그래 너 오늘 한번 죽어봐라 군바리 정신을 보여주마'

    이런생각에 냅다 끼웠습니다 뻑뻑하니 잘 들어가지도 않는데

    막 끼우니 나도 아프고 지도 아프고 짜증난다는 투로 "아 오빠 아퍼 쫌 살살해"

    그 말 듣는 순간 눈알이 뒤집혔죠

    온 몸을 깨물고 뒷치기 하면서 엉덩이 때리고 마지막 사정할땐

    머리 끄땡이를 확 땡겨 버렸죠.

    아프다고 ㅈㄹㅈㄹ 하던 알바생 ㅆㅂㅆㅂ 하면서 돌아 갔습니다

    (저 정말 소심한 a형인데 지금까지도 심하다고 생각 안듭니다)

     

    그리고 약 7월말 경 밤에 갑자기 집에 찾아와 오빠 오빠 하면서 술 한잔 하자더군요

    (나중에 알았는데 제가 훈련때문에 나가있을때 술 쳐먹고

    찾아와서 소리소리 지르고 했다고 옆집 여대생이 얘기해 주더군요)

    뭐 어쨋든 이 년이 갑자기 왜 왔지? 내가 그 ㅈㄹ을 했는데 혹시 그리웠나?

    뭐 그렇게 다시 술을 먹고 있는데 이년이 갑자기 적극적으로 변하더니 저한테 키스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바지를 내리고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는데

    제 똘똘이 좋다고 눈물까지 흘릴려고 합니다

    저 도도하게 "갑자기 왜 이래? 도도하게 한마디 합니다

    이ㄴ  아랑곳 하지 않고 올라타더니 꾸역꾸역 삽입을 합니다

    이ㄴ 오늘은 좀 착하게 하네 싶어 바로 자세 바꾸고 보ㅃ 들어갈려고 하는데 컹 냄새

    이ㄴ 하는 얘기가 "오빠 나 여름휴가 갔다와서 안 씻어서 냄새 날텐데"

    넌 휴가가서 하루도 안 씻었냐?

    그러더니 다시 마이크 잡고 올라타서 삽입을 했고 마지막 사정까지 마쳤습니다

    그리곤 쿨 하게 떠나는 년

     

    얼마후 전 유격훈련을 떠났습니다

     

    아시죠 그 더운 여름 유격훈련 받는 느낌(사실 저야 간부라서 띵까 띵까 하지만)

    훈련이 거의 마지막에 치닫을때 미친듯이 똘똘이주위가 가려워 오는 느낌

    아 날씨도 덥고 유격복 입으니깐 똘똘이도 덥나보다

    부대에 복귀하고 집으로 와서 샤워하면서 확인했습니다

    털에 벌레새끼들이 살고 있다는걸 ㅡ,.ㅡ

    그렇습니다 그ㄴ 이 복수의 칼을 갈고 왔었던 겁니다

    그 앞에서 온갖 도도한척은 다 했으니 그ㄴ 은 절 얼마나 우습게 봤을까요

    바로 약국으로 가서 세맨바리 약주세요

    그 약사양반 눈빛이 이런 촌동네세 웬 세멘바리 약? 하는 얼굴

    그러면서 하는말이 털 밀고 바르는게 확실해요 하면서 연고를 하나 건네주더군요

     

    집에와 혼자 대야에 물 받아 놓고  나의 털들을 그렇게 이별해야 했습니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물위에 떠 있던 ㅆㅂㅅㄲ들

     

    그렇게 저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이된(꼭 마지막이겠죠?)성병 이야기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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