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UICK ICONS

    라인

    • 공지사항
    • 상품문의
    • 포토후기
    • 텍스트후기
    • 배송조회
    • 장바구니
    • 관심상품
    • 등급안내

    추천 검색어

    CLOSE
  • 카카오톡 오픈채팅
  • 리셀러가입신청
  • QUICK ICONS

    라인

    • 포토리뷰
    • 텍스트리뷰
    • 19놀이터
    • 배송조회
    • 관심상품
    • 등급안내
    CS CENTER
    1688.6469
    월~금 AM 10:00~PM 18:00

    주말, 공휴일 휴무

    BANK INFO
    예금주 : 두리컴
    기업은행 01092587908

    섹스 후기

    술취해 직장상사와의 하룻밤 ㅜㅜ

    고*리 | 2023-10-10 | 조회 22
    • 첨부파일

     

     

    아..

     

    정말 미칠거 같아요.

     

    저 나이도 적지 않습니다.

     

    29살이구요. 제가 이 나이 먹고 술취해서 이런짓을 하고 다닐줄 몰랐습니다.

     

    지금 회사도 못가고 집구석에 박혀서 이러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어제 회사 과장님 생신이었어요.

     

    그래서 직원들끼리 과장님 생신 파티겸 그냥 회식겸 술자리를 갖었습니다.

     

    제 주량이 원래 컨디션에 따라 들쑥날쑥 한지라..

     

    근데 어제는 컨디션도 좋았고 술 마시기전에 신입 남직원이 여명 808을 돌리길래

     

    그 음료도 들이키고..

     

    오랫만에 고깃집이 아닌 제가 좋아하는 횟집으로 가서 술이 참 맛있더라구요.

     

    조심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주거니 받거니..

     

    말짱했었죠.

     

    기억도 다 나거든요.

     

    과장님 그리고 팀장님, 대리님 2명 그리고 저 , 밑에 남직원 둘까지 부어라 마셔라 해가면서

     

    짜증나는 이사님 욕도 막 해가면서 마시고

     

    2차로 대창구이 집에 가서 대창 몇개 집어먹고 주점가서 노래 부르고

     

    다 기억납니다.

     

    1시가 넘어서야 회식자리는 정리되고

     

    팀장님은 차가 있어서 대리 불러서 가시고 과장님은 댁이 분당이었는데

     

    사모님이 모시러 왔던 기억이..

     

    그리고 남자 대리님과 여자 대리 그리고 저 이렇게 방향이 같아서 택시를 같이 잡아

     

    탔습니다.

     

    남자대리가 신림동에 살고 제가 여의도에 살고 여자 대리님이 영등포에 살아서

     

    남자대리님을 신림동에 떨궈주고 뭐 그렇게 가자고 합의가 되었던 걸로 .. 기억하거든요.

     

    그리고 택시를 탔고

     

    중간에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김대리(여자대리)가 갑자기 사당동에서 내리겠다고 했습니다.

     

    여기까진 대충 기억이 납니다.

     

    남자친구를 잠깐 만나고 간다나.. .. 뭐 그렇게 인사 주고 받고 그리고 제가 택시에서

     

    그냥 쓰러져 잤나봅니다.

     

    그리고 제가 택시에 토를 한것 같기도 하고.. 중간중간 필름이 끊긴거 같고..

     

    자다가 목이 너무 말라 일어나 물을 찾았는데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도

     

    분위기가 낯설다고나 할까..

     

    왠걸요

     

    남자가 제 옆에서 자고 있고 제가 이상한 박스티 하나 걸치고 속옷도 안입고 있더라구요.

     

    대리님 이었습니다.

     

    어둠이 익숙해지고 정신을 좀 가다듬고 보니 대리님이었고

     

    대리님은 옷도 안벗고 자고 있고 전 속옷이 벗겨져있고..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인지..

     

    -_-

     

    대리님을 깨울까 말까 몇번을 망설였지만

     

    곤하게 자고 있는 사람을 깨우기 뭐하고 그냥 짐작했습니다.

     

    대리는 옷을 벗고 있지 않고 있는걸 보아하니 저랑 무슨일이 있었던 것은 아닌거 같고

     

    술이 덜 깼는지 너무 머리도 아프고 힘들고 한참을 그렇게 앉아 있다가

     

    저도 모르게 다시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제 머리를 쓸어올리는 느낌..

     

    대리님 이란거 알고 있었지만 눈을 못 뜨겠더이다..

     

    꾹 감고 계속 자는채 했습니다.

     

    급기야는 대리가 제 입술에 뽀뽀를 했고 , 아니.. 키스를 했고

     

    너무 놀래서 눈 떠버렸습니다.

     

    근데 이 망할놈의 심장이 마구마구 뛰면서 대리님이 저한테 다가오며 키스하는게

     

    뿌리쳐지지가 않는거에요.

     

    결국 잤습니다.

     

    ㅠㅠ

     

    분명 술이 덜 깼었구요..

     

    휴..

     

    'X대리 좋아한다고 ,,(저도 대리입니다 ) 첨 봤을때부터 좋아했다고,, 그러면서

     

    제 귀에 대고 속삭이는데

     

    아..미쳤었나봐요..

     

    대리님 손길이 순간 너무 좋더라구요.

     

    관계를 하는데 술김이었는지 느낌도 너무 좋았구요..

     

    하고나서 계속 절 끌어안고 놓지 않는 느낌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대리님 심장 뛰는 소리가

     

    제 귀에 들리는데 민망하기도 하고 ,,

     

    전 옷이 다 버려 그리고 속이 너무 안좋아

     

    하루 월차 낸다고 회사에 전화하고 집으로 왔고

     

    대리님은 출근을 했습니다.

     

    제가 토한걸 다 치우고 제 옷도 다 빨아놓고.. 옷이 다 마르지 않아

     

    그래서 대리님 티셔츠랑 점퍼를 빌려입고 집으로 왔는데..

     

    술먹어 속이 아픈거 보단..

     

    머리가 어지러워 미칠거 같아요.

     

    이 일을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직급은 같은 대리이지만 그래도 저보다 선배고 사실 대리님이랑 저랑 나이 같거든요.

     

    그래도 서로 깍듯이 직급 불러가며 예의 대우하는 처지인데..

     

    ㅠㅠ

     

    속 괜찮냐고 출근하고 몸조리 잘하라고 문자왔어요.

     

    제가 처음 입사할때부터 저를 좋아했대요 , 아침 일은 너무 미안하다고 ...

     

    책임지고 싶다는데..

     

    사내연애 생각해 본적도 없는데

     

    사실..저도 대리님께 호감은 있었지만 이런 관계는 상상해본적이 없어서 너무 당황스러워요.

     

    당황스럽기도 하고

     

    이거 정말 말로만 듣던 원나잇이잖아요..

     

    ㅠㅠ

     

    원나잇인데

     

    자꾸 그 때 그 순간 생각이 나기도 하고 지금 얼굴에 열꽃이 막 올라와

     

    울긋불긋 하고..

     

    속은 쓰리고 정말 미칠거 같아요..

     

    아직 답장 못했어요.

     

    그냥 쌩 깔까요..

     

    제 마음은 대리님께 호감이었는데 ,, 일이 이렇게 터지고 나니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책임지고 싶단말 ,, 저랑 사귀고 싶단 말일까요?

     

    진짜 혼란스럽습니다.

     

    내일 대리님 얼굴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아니 어떻게 앞으로 대처해야 할까요..

     

    좀 알려주세요..

     

    제가 너무 한심해 죽겠습니다.. ㅠㅠ?
     

     
  • 작성자명 :
  • 비밀번호 :
  • 댓글내용 :
     
    1 2 3 4 5 6 7 8 9 10
  • 카카오 로그인 서비스 불가

    카카오의 정책 변경으로 성인컨텐츠의
    소셜로그인 서비스가 중단
    되었습니다.
    최초 소셜로그인 회원가입 시 입력하신
    아이디를 이용하여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비밀번호는 휴대폰번호('-' 제외)로 설정
    되어 있으니 일반 로그인을 하시거나
    비밀번호 찾기를 통해서 비밀번호 변경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