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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스 후기

    불행인지 다행인지....?

    아**키 | 2023-11-07 | 조회 46
    • 첨부파일

     

     

    여자애는 21살(10학번)이구 저는 예비역 오빠구요..ㅋㅋ

     

     

    첨에 본건 작년 걔는 신입생이였고 저는 막 복학한 상태였는데..신입생중에 젤 이뻣어요.......ㅋㅋ

     

    그래서 안면틀 계기가 있어 알게돼었는데 남자친구가 있어서 확실하게 대쉬를 못하겠더라구요....

     

    1학기동안 친하게 지냈는데 술도 먹고 밥도 먹고.......

     

    그러다가 2학기때 여자애가 휴학을 해버려서 그후로 연락이 뜸해졌죠..

     

     

     

    그런데 올해 초에 연락이 왔어요....

     

    같이 학원다니자구........학과가 공무원시험 이랑 관련되있죠...

     

    우리 둘다 사는곳이 학교랑 달라서 대도시쪽으로 가야했습니다 학원을 가려면...

     

    자기는 친구랑 원룸에서 살면서 학원 다닐꺼라더군요...

     

    저도 집에서 동영상강의로 공부하면서 휴학할 예정이였는데........

     

    뭔가 반갑더라구요....문자를 하는데도 자꾸 ♥를 날려주는데,, 예전의 맘이 되살아나면서 혹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급하게 원룸을 그애가 사는곳 근처로 구했고 그렇게 2달정도 학원을 다녔어요..

     

    2달동안 별 썸씽도 없었습니다...제방에서 술도 먹고 공부도 같이 한적도 많고, 제가 그애집에가서 밥도 먹고..했지만.

     

    손 한번 잡아본적 없었어요.....

     

     

     

    그러던중 어제 일이 생겼네요...ㅠ

     

    비오길래 막걸리가 땡겨서.....막걸리를 마시자고했습니다...

     

    저희 둘의 주량은 제가 소주1병 반 , 여자애는 3,4병...

     

    즉..제가 술로 어떻게 해볼수있는 레벨이 아니죠...ㅠ

     

    그런데 여자얘가 이날따라 술이 안받는지 금방 취하더라구요....

     

    막걸리 3병을 먹으니 어느정도 취기가 올라와...

     

    2차로 소주를 먹으러 갔습니다...

     

    가서 여자애 1잔, 저 3잔..뿐이 못마시긴했지만.......

     

    대화를 하던중 깜짝놀랐어요.......

     

    갑자기..

     

    ''오빠 나 물어볼께있어..''

    ''뭔데?''

    ''오빠, 나랑 자보고 싶다는 생각해본적있어?''

     

    순간 당황했죠..... 첨엔 최대한 돌려말하려했습니다...

    뭐 얘도 제가 자기한테 항상 맘은 가지고있었단걸 알고는 있었을꺼에요..

     

    ''으응?.. 뭐 남자가 다 그렇지.....불라불라~''

     

    그러다가 안마에 대해서 물어보더라구요 가봤냐고...

     

    ''오빠는 딱 1번 가봤어... 근데 그것도 1번도 아닌거야....안했으니까...''

     

    네..사실 저는 술을 먹으면 잘 안섭니다..... 술먹으면 젤먼저 아랫도리가 취해요...

     

    그상태에서 전투모드가 간혹 될때가 있는데....그러면 무한모드 이긴하지만... 대부분 안됩니다..ㅠ

     

     

    2차 술집에서 나왔다가 술깰겸 맥주한잔 집에서 하자고 제방으로 대려왔는데..

     

    술안마신다며 저는 캔맥 먹는동안 옆에 누워있더라구요....

     

    그러다가 잠들길래........

     

    저도 옆에 누웠습니다....

     

    자는 줄 알구....몸좀 더듬더듬했어요..뒤에서 껴앉고.....

     

    자는척했는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니라면 엄청 쪽팔리네요...ㅠ 소심하게 막 만져서리....ㅎ

     

     

    그러다가 입술에 키스를 했는데.........

     

    오잉~!ㅋ

     

    혀가 움직이네요.......안자고 있더라구요.....중간에 깻는지 처음부터 자는척인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키스하면서 점점 밑으로 진도를 나갔습니다...

     

    한번씩 디펜은 했지만......나중에 다시 시도하니 다 허락되더라구요..

     

    그렇게 애무를 하고 삽입하려는데 역시나.........

     

    힘이 좀 약한거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60~70% 사이의 힘입니다....

     

    쫌만 잘못하면 죽어버리거나..잘되면 살아날만한 반꼴의 상태...ㅠ

     

    걔가 물이 많은 편인지 쉽게 들어가긴했는데......

     

    20번정도 피스톤을 하는데 죽어버리더군요............ㅠㅠ

     

    그래서 뺀다음에......손을 넣어서 흥분을 시켜줬어요...

     

    시오후키를 시전할정도의 스킬은 안되지만.....손기술은 좋은편이라서.......

     

    얘가 흥분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그렇게 ㅇㄹ도 하다가....

     

    제 분신이 다시 서면 삽입할려했는데 결국 안서더라구요..ㅠ

     

    그렇게 끝났습니다.....ㅠ

     

    끝나고 나니 부끄러운지 집에 가겠답니다...저는 자고 가라고했는데...

     

    가겠다고 하니까 너무 쪽팔린겁니다 제 스스로가......ㅠ

     

    아 실망했나?ㅠ 이런 생각도 들고......

     

    어쩔수 없지 집에 바려다주고 집에 오니 문자가 왔더라구요.

     

    ''낼 못볼꺼같아ㅠ''

    ''왜!!''

    ''부끄.ㅠ''

    ''그건 오빠가 더그래! 술먹으면 꼭이런다니까..근데 오빠 얼굴 앞으로 계속 안볼꺼아니자나!!''

    ''ㅠㅠ 휴 안에다가 해써?''

     

    이러는 겁니다....안에다가 했냐고.....

     

     

    순간 드는 생각이.............

     

    아! 얘는 지금 나를 조루로 알구나.... 술먹어서 생긴 발기부전이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떤상황인줄 모르는구나...''

    ''머야ㅠ불안한 날짜라서그래!''

    ''불안해안해도되요..ㅋ 걱정마ㅠㅠ''

    ''왜 ㅋ 무슨상황인데 ㅋㅋㅋ''

    ''안돼 알려하지마!! 오빠 쪽팔리게.ㅋㅋ ㅠㅠ''

     

     

    이렇게 문자를 했고 오늘 또 만나긴했습니다......그렇게 부끄럽지는 않더라구요..서로 봤는데....ㅋ

     

    앞으로 연인으로 발전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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